신화콘텍·창해에탄올 코스닥 상장예심 청구
입력 : 2014-04-14 09:50:34 수정 : 2014-04-14 09:55:02
[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한국거래소는 신화콘텍과 창해에탄올이 코스닥 상장예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14일 밝혔다.
 
신화콘텍은 전동기, 발전기와 전기변환·공급·제어 장치 제조업체다. 지난해 매출액 510억5900만원, 영업이익 85억2800만원을 기록했다. 상장주선인은 현대증권이며 액면가는 500원이다.
 
알콜음료 제조업체인 창해에탄올의 지난해 매출액은 690억3300만원, 영업이익은 80억2400만원이다. 상장주선인은 우리투자증권이며 액면가는 500원이다.
 
이로써 올해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회사는 총 8개사(스팩 1개사 포함)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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