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뉴스토마토 이보라기자]세월호 수색작업 중 부상자가 나왔다. 범부처 사고대책본부는 "19일 아침 10시5분경 소형 경비정이 해경대형경비함에 접안하던 중 계류색(밧줄)이 절단돼 한국수중환경협회 소속 민간다이버 1명이 오른쪽 눈을 맞아 경미한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이보라 정확히, 잘 보겠습니다. 이보라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토마토칼럼)야단법석, 국민에게 다가가려면 공영홈쇼핑, 공동 직무대행 체제 전환 (토마토칼럼)중앙공기업평가의 아쉬운 점 중소기업 옴부즈만에 최승재 전 의원 위촉 중기중앙회, 새 얼굴 뽑는다 관련 기사 더보기 (여객선침몰참사) "항의할 시간도 없다..내 새끼가 물속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여객선침몰참사)선체 내부서 시신 3구 육안 확인 시중은행, '세월호 침몰' 애도..야외행사 등 잠정중단 (여객선침몰참사)구조중 배 왼쪽으로 기울어..가족들엔 '함구' (여객선침몰참사)'도주 선박 선장' 이준석씨 등 승무원 3명 구속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