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경주기자] 파리크라상은 지난달 30일 부로 조상호(사진) SPC그룹 총괄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앞서 전임 대표이사인 정태수 부사장은 지난 달 말 대표이사직을 사임했다. SPC그룹 관계자는 "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파리크라상이 대내외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조상호 사장이 경영을 맡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SPC그룹)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이경주 이경주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SPC그룹, '내 꿈은 파티시에' 교육 진행 공정위, 가맹사업법 어긴 가맹본부에 첫 과징금 프랜차이즈 업계, 골목상권과 상생 적극 동참 '파리바게뜨' SPC그룹, 해외사업 수익성 '개선중'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