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계열사 채무보증 연장
입력 : 2014-06-09 16:40:31 수정 : 2014-06-09 16:40:31
[뉴스토마토 이지영기자] 대한전선(001440)은 계열사인 타이한 글로벌 홀딩스에 대한 223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연장한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4.31%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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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