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명정선기자]투자자라면 누구나 “지금이 매수타이밍인데..” 생각하면서도 투자자금이 부족하여 아쉬워했던적이 있었을 것이다. 이럴때 증권사 연계 주식매입자금대출 상품을 적절히 이용한다면 안정적으로 큰 수익를 기대해 볼수도 있다.
기존에 개인투자자들이 가장 흔이 사용하던 레버리지 상품으로 미수/신용거래가 있지만, 제한된 종목들이 많고, 특히 미수 같은 경우 3일이라는 짧은 기간으로 장기투자가 어렵다.
또, 증권사의 미수거래는 최대증거율 30%로 원금대비 3.3배 주식매수가 가능하며 신용거래 같은 경우 최대증거율 40%으로 2.5배 수준이다.
이에 반해, 하이배틀론이 취급중인 증권사 연계 주식매입자금대출 상품은 증거율 방식이 아닌, 증권계좌에 직접 대출금이 입금돼 주식매수를 하는 방식으로 잔고평가액 기준으로 400% 대출이 이루어진다.
예을 들어, 잔고평가액이 1000만원이면 최대 4000만원이 입금돼 5000만원으로 주식매수가 가능하다. 또 6개월단위로 최장 5년까지 연장이 가능하기 때문에우량한 종목으로 매수하여 장기적인 레버리지 투자가 가능하다.
현재 하이배틀론 사이트에서는 7개 증권사의 11개 상품을 취급하고 있으며, 전문상담인력을 통해 고객의 재정상태와 투자성향을 토대로 고객의 투자스타일에 맞는 상품을 찾도록 돕는 데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뉴스토마토 명정선 기자 cecilia1023@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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