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충희기자] 일성건설(013360)은 마곡 일성트루엘 오피스텔 수분양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는 채무 보증금액이 315억원 규모로 자기자본 대비 29.63%라고 설명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이충희 이충희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특징주)일성건설, 지난해 흑자전환 소식에 '강세' (특징주)일성건설, 파라과이 도로 건설 공사 수주..'강세' 일성건설, 826억원 규모 파라과이 국도 건설 공사 수주 일성건설, 강영길 대표이사 신규선임 일성건설, 620억 규모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수주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