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준혁기자] 제넥신(095700)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500억82만7000원 규모의 제3자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대상자는 파이안유한회사, 인터베스트글로벌 제약펀드, 키움증권(039490), 신한금융투자, 녹십자홀딩스(005250) 등이다. 이번에 신규 발행되는 전환우선주의 발행규모는 109만4110주이며, 발행가는 4만5700원이다. 납입일은 다음달 6일이며, 신주권 교부 예정일은 다음달 22일이다. 신주의 존속기간은 5년이며 전환우선주 보유자는 5년내 우선주 1주당 보통주 1주로 전환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된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이준혁 이준혁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키움증권, '선물옵션 투자자 양성과정' 교육 진행 키움증권, 오는 16~17일 해외선물 강의 개최 와이지엔터, 패션과 만남..'매수' 상향-키움證 법원, 신일산업 임시주총 및 신주발행 금지 가처분 신청 '기각' 4개 증권사 연합, '2014 해외선물 BIG MATCH' 실전투자대회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