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하늬기자] 15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에서 "기준금리 인하 결정이 만장일치가 아니었다"며 "1명의 위원이 동결의 소수의견을 냈다"고 밝혔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김하늬 적확한 기사를 쓰겠습니다 김하늬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토마토칼럼)'용기'내는 지구 지킴이들 (토마토칼럼)출구에 서 있는 일본, 터널에 들어서는 한국 (토마토칼럼)필리핀 이모가 온다 (토마토 칼럼)'손편지'로 나눈 층간 소음 (토마토칼럼)초딩이 던진 돌, 책임은 누가 지나요 관련 기사 더보기 이주열 한은총재 "거시·재정·통화정책 협조채널 필요" 이주열 한은총재,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참석 이주열 한은총재 "어려운 때일수록 금융권 인재 확보해야" 이주열 한은총재,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참석차 출국 (2014국감)이주열 한은총재 "내년 경제성장률 3% 중반될 것"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