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윤석진기자] 17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야스쿠니 신사 가을 시작일을 맞아 이 신사에 공물을 봉납했다. 야스쿠니 신사는 제2차 세계대전 A급 전범들의 위패가 있는 곳이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윤석진 윤석진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아베·푸틴 전화회담.."11월 APEC서 만나자" 아베 "안전문제 회복되지 않는한 원전 재가동 없어" 아베, 중·일 관계 개선 의지 피력.."정상회담 조기에 하자" 아베·푸틴, 다음달 APEC서 정상회담 합의 ASEM 한·일 '미니 정상회담' 열릴까..아베 '열정', 朴대통령 '냉정'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