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진양기자]
삼일기업공사(002290)는 작년도 영업이익이 9억5900만원으로 전년대비 58.15% 증가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49억8600만원으로 106.73%, 당기순이익은 15억9800만원으로 12.7% 증가했다.
회사측은 "공사수주 증가로 인해 매출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삼일기업공사는 보통주 1주당 25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시가배당율은 1.4%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