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갑호 교보증권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4%, 10.5% 증가한 213억원에 86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추정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하면 분기기준 최대실적"이라고 말했다.
김갑호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6%, 19.3% 증가한 884억원에 328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모멘텀 소멸로 인한 주가조정은 실적 호조로 만회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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