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콤(010470)은 1분기 영업손실이 20억74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적자 폭이 늘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0.6% 감소한 196억1900만원을 기록했다. 순손실은 11억12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적자 폭이 늘었다. 이혜진 기자 yihj0722@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이혜진 이혜진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웰컴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 인상...최고 연 3.85% 모아저축은행,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가두 캠페인 실시 카드사들 "인도네시아 시장 잡아라" "신차 구매시 캐시백 드려요"…카드사, 자동차금융 마케팅 카드대출 금리 은행보다 싸질라 관련 기사 더보기 코스피, 환율 부담 가중..3거래일째 하락(마감) 코스닥 외국인 순매수 상위종목(잠정) 코스닥 기관 순매수 상위종목(잠정) 코스닥 외국인 순매도 상위종목(잠정) 두산엔진, 1분기 영업손 118억원..적자 폭 축소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