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 매각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연기됐다.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컴 대주주인 프라임그룹이 우선협상대상자 공개를 다음 주로 연기하기로 했다.이번 입찰에는 보안업체인 소프트포럼 한 곳이 입찰제안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파이낸셜 파이낸셜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누리텔레콤, 한컴 인수 추진 (특징주)누리텔레콤, 한컴 인수설..'급등' 누리텔레콤, '한컴 인수' 조회공시 요구 한글과컴퓨터, 현대證과 신탁계약 해지 한컴, 1Q 영업익 29억..전년比 22%↑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