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싸게 사는 법은 증권 제휴이벤트가 정답!
증권계좌만 개설하고 30만원만 입금해도...
입력 : 2015-08-05 19:50:58 수정 : 2015-08-05 19:50:58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이하 ‘단통법’)이 시행된 이후 스마트폰을 싸게 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국 어디서나 스마트폰을 구매해도 가격은 모두 동일해졌고, ‘대란’이라는 단어가 사라졌다. 공시지원금과 대리점 추가지원금 15%를 모두 받는 것이 최고 저렴하게 구입하는 방법이다. 하지만 추가지원금마저 모두 챙기지 못하는 고객이 많다.
 
 
이에 ‘모바일통’ 관계자는 휴대폰 싸게 사는 방법을 다음과 같이 제안하고 있다.
 
특정 요금제를 꼭 기억하고, 할부원금을 확인비교해야 한다. 요금제에 따라 공시지원금과 추가지원금이 달라지기 때문에 특정요금제를 기준으로 삼는 것이 필요하다.
 
 
이것 마저도 부족하다면 증권 제휴이벤트를 통해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방식이 있다.
이 방법은 통신사 공시지원금과 대리점 추가지원금은 물론, 추가적으로 증권장려금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바일통’에서는 증권통, 하나대투증권, 유안타증권 스마트폰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이를 통하면 일반 대리점에서보다 최대 24만원까지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증권사 이벤트라고 어렵게 볼건 없다. 증권계좌만 개설하여 30만원을 입금하고 잔고를 유지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바일통 문의전화 : 02-2128-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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