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퓨쳐인포넷, LG家 효과..이틀째 상한가
입력 : 2009-07-27 09:19:41 수정 :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강진규기자]  퓨쳐인포넷(058690)이 LG家 구본현씨의 지분 취득 소식에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27일 퓨쳐인포넷은 개장과 동시에 145원(14.95%)이 오르며 1115원 상한가에 진입했다.

 

오전 9시15분 현재 상한가 매수잔량이 160여만주 쌓여있고, 20만주 가까이 거래되고 있다.

 

지난 23일 장마감 이후 LG家 구본현씨가 그가 대표이사로 재직하고 있는 엑사이엔씨와 함께 신주인수권부사채(BW) 87만5289주(5.45%)를 취득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고, 24일 퓨쳐인포넷 주가는 상한가를 기록한 바 있다.
 

뉴스토마토 강진규 기자 jin9ka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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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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