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점유율 41.3%, 잘 팔리는 아이폰6S 증권장려금 받고 사자
최대 40%할인효과! 증권장려금 최대 270,000원까지 지급
입력 : 2015-11-09 10:50:04 수정 : 2015-11-09 10:50:04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를 출시한 첫주, 애플의 국내 시장 점유율이 41.3%까지 치솟았다.
 
8일 시장조사업체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에 따르면 10월4주(10월22일~28일)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의 점유율은 41.3%를 기록했다. 이는 전주보다 39.0%포인트(p) 상승한 것이다.
애플의 점유율 상승은 아이폰6S 및 아이폰6S플러스의 국내 출시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점유율은 큰 폭으로 떨어졌다. 전주까지만 해도 74.3%로 독주하던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29.5%p 떨어진 44.8%를 기록했다. 삼성전자의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50%가 무너지지게 된 것이다. LG전자의 점유율은 9.0% 하락한 12.9%를 기록했다.
 
◇ 아이폰6S은 세일 중?
한편, 아이폰6S를 증권장려금을 받으며 시중가보다 싸게 살 수 있는 방법이 화제가 되고 있다.
바로 증권사 이벤트를 통해 구매하는 것인데,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이벤트 안내>
?참여방법 : 6개월동안 증권계좌(하나금융투자증권or유안타증권)에 30만원 입금 및 잔고유지
?기간 : 2015년 11월 5일 ~ 2015년 11월 30일
 
이번 스마트폰 이벤트는 일반 대리점에서 받을 수 있는 할인제도인 공시지원금이나 요금할인 외에도 추가적으로 증권통에서 최대로 270,000원까지 ‘증권장려금’을 지급하는 이벤트이다.
 
최대 증권장려금 지급액인 27만원에 매달 요금의 20%를 할인 받는 ‘요금할인’ 방식으로 약 26만원의 할인(5만원대 요금제 기준금액)까지 더해지면 아이폰6S를 거의 50%나 할인된 가격에 사는 셈이다.
 
증권장려금은 6개월간 통신사에 따라 월 17,000원에서 최대 45,000원까지 일정금액을 지급하며 가입유형(신규가입,기기변경,번호이동)에 따라 금액이 다르게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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