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기종기자] 한진중공업(097230)은 계약상대인 리베리아 선주의 선박금융확보 어려움으로 인해 벌크선 1척 수주 계약을 해지한다고 18일 공시했다. 해지된 계약 규모는 604억원이며,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39%에 해당한다. 정기종 기자 hareggu@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정기종 정기종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항공업계, 여름휴가 특수 실종…추석은 다를까 한화솔루션, 2분기 사상 최대 매출 기록 OCI,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 출범 행복한 '주객전도'…정유업계, 사업 다각화 속도 현대오일뱅크, 한화토탈과 공동 자재 관리·조달 관련 기사 더보기 힘잃는 중국 조선업에 국내업체 반사이익? 한진중공업, 1335억 규모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공사 계약 한진중공업, 3분기 영업익 564억…흑자전환 선주협회, 중소·중견선사 지원 보증상품 개발 건의 해운업계 "고금리에 돈줄 막혔다" 한 목소리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