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건축설계·감리업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037440))는 비채누리개발이 발주한 영등포 대체교정시설 신축공사 전면책임감리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29억3800만원이다. 이번에 계약한 신축공사 위치는 서울 구로구 천왕동 12번지에 자리하고 있으며 교정시설 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박제언 박제언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희림, 한국석유公 신사옥 설계 당선 희림, 필리핀 시장 첫 진출 희림, 17.7억 규모 파주 커뮤니티센터 설계 수주 희림, 2분기 영업익 41억..전년比 15.5%↓ (오후場주요공시)에이로직스, 아미노룩스와 합병 부인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