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011160)은 아이앤티디씨에 대해 3953억48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19.74%에 해당하는 것으로 채권자는 전세입주자다. 김진양 기자 jinyangkim@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김진양 안녕하세요. 뉴스토마토 산업1부 김진양입니다. 김진양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또' 거부권…셀프 면죄부에 민심 '임계점' 이재명, '위증교사 재판' 오늘 결심…이르면 11월 선고 커지는 '김건희 리스크'에…발목 잡힌 '국정' 박은정, 윤 대통령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 제기…"사실이면 탄핵 사유" 국민의힘, '농업인 소득·경영 안전망' 민당정 협의회 관련 기사 더보기 두산건설, 2269억 규모 주택 재개발 공사 수주 두산건설, 지난해 영업손실 166억원…전년비 적자전환 (장마감후종목뉴스)SK, 지난해 영업익 1조4262억원…전년비 425.2%↑ (장마감후종목뉴스)SK, 지난해 영업익 1조4262억원…전년비 425.2%↑ (특징주)두산중공업, 부진한 실적에도 이틀째↑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