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기영기자] 대창(012800)은 14일 계열사인 (주)태우가 신한은행에 진 채무 395억2350만원에 대해 474억2820만원(차입금의 120%)까지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1.81%수준이며 기존 채무보증의 연장이다. 박기영 기자 parkgiyoung6@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박기영 박기영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대창, 지난해 영업손 319억원…적자전환 신한은행, T-Plus사와 업무협약 체결 신한은행, 베트남 축구선수 '쯔엉' 후원계약 체결 핀테크 1등 자부하는 신한은행, '비대면 계좌개설 특허 침해' 소송 당해 삼성페이, 우리·국민·신한·농협 등 5개 은행서 입출금 가능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