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기영기자] 신후(066430)는 4일 전·현 대표이사의 횡령 및 배임혐의에 따른 피소설에 대해 "현 대표이사는 현재 서울남부지방 검찰청에 횡령 및 가장납입 등의 혐의로 구속돼 수사가 진행중에 있다"고 공시했다. 박기영 기자 parkgiyoung6@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박기영 박기영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신후, 국내사모 CB전환으로 55만7767주 추가상장 신후 "이에스에스홀딩스, 임시주총 소집허가신청 소송" (장마감후 종목뉴스)경남에너지, 정리매매 실시 (장마감후 종목뉴스)경남에너지, 정리매매 실시 (특징주)신후, 가장납입 의혹에 하한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