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15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있을 한-EU FTA 가서명을 앞두고 자동차 부품주가 상승하고 있다. 현대모비스(012330)는 15일 오전 9시41분 현재 전날보다 4000원(2.56%) 오른 16만500원, 성우하이텍(015750)은 전날보다 450원(4.27%) 오른 1만1000원에, 세종공업(033530)도 90원(1.53%) 오른 598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전체 보수용 부품 수출에서 서유럽이 차지하는 비중이 23.4% 정도였고 세종공업과 성우하이텍 등도 체코와 슬로바키아 등에 진출한 상태며 이 지역 반제품조립 수출 비중이 전체의 10~20% 정도다. 뉴스토마토 박상정 기자 aurapsj@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박상정 쉽게 증시를 풀어주는 쉬.운.여.자 박상정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마감전업앤다운)삼본정밀화학▲보타바이오▼ 관련 기사 더보기 현대모비스, 성장성·수익성 겸비..목표가 24만원↑-키움證 (종목Plus)현대모비스 '너무 올랐나?'..엿새만에 하락 동부證, 'happy+ ELS 3종' 판매 대신證, 고수익 ELS 신상품 2종 출시 교보證, 안정성과 수익성 겸비한 ELS 2종 출시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