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엠젠(032790)플러스는 운영 자금 확보 및 이종장기 부문 연구개발과 시설투자 확대를 위해 15만3279주의 자사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처분예정금액은 32억4001만원이며, 처분예정기간은 오는 2일이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정해훈 정해훈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첨단산업 클러스터 2조2000억 투자…CVC 출자 50%로 확대 관련 기사 더보기 삼성전자, 2조원 규모 자사주 취득 및 소각 엠젠플러스, 본점소재지 대치동→방배동으로 변경 삼화페인트, 30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해지 결정 성호전자, 자기주식 1만2000주 '직원 급여'로 지급 결정 두산중공업, 자사주 731만주 처분 결정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