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엔화값 공공행진..여행株·GKL 등 강세
입력 : 2009-11-30 09:25:45 수정 :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정경준기자] 여행주가 30일 엔화값 강세에 따른 수혜 기대로 오름세다.
 
하나투어(039130)는 이날 오전 9시21분 현재 전거래일대비 3.15%(1400원) 오른 4만5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모두투어(080160) 역시 1.33%(300원) 상승한 2만2900원을 기록중이다.
 
달러 대비 엔화값이 14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연일 강세를 지속하면서 여행주의 경우 일본 관광객 수요 증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고 있다.
 
아울러 외국인 전용 카지노업체인 GKL(114090)도 같은 시각 현재 전거래일대비 3.29%(600원) 오른 1만8850원에 거래되괴 있다.
 
 
뉴스토마토 정경준 기자 jkj856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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