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영원무역(111770)에 3분기 실적 실망에 큰 폭으로 조정받고 있다. 7일 오전 9시3분 현재 영원무역은 전 거래일보다 2350원(7.20%) 떨어진 3만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영원무역은 3분기 영업이익이 528억6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6% 줄었다. 이 기간 순이익도 21.2% 감소했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김보선 김보선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보험사 혁신로드맵)①날씨·도난·동물보험…소액단기보험사 설립 추진 (영상)금융지주 주총 임박…CEO 연임·주주달래기 화두로 박성호 부행장, 차기 하나은행장 단독후보 추천 (금융사가 찾는 인재상)④케이뱅크 "전문성 갖고 협업 능숙한지 살필것" (금융사가 찾는 인재상)③신한은행 "디지털 시대 새 솔루션 제시할 수 있나요?" 관련 기사 더보기 이베이·영원무역, 온라인 전용 제품 출시 영원무역, 국민연금공단이 지분 11.26% 보유 영원무역,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익 528억원…전년비 18.6%↓ 하나투자 “영원무역에 대한 보수적 접근 필요” (장마감뉴스)롯데쇼핑, 3Q 영업익 1,775억 원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