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광연기자]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을 수사 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을 18일 오전 직권남용 등 혐의에 따른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할 예정이다. 김광연 기자 fun3503@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김광연 김광연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긴급진단)"미 중동외교 정책 무너졌다…5차 중동전 가능성은 낮아" 윤 대통령 "국제분쟁 배제 못해…대외 불안정 긴밀대응" 한미일, 해양차단훈련·대해적훈련…"북한 위협 억제" 윤 대통령 "이·팔 사태로 물가부담…리스크 관리 만전 기해야" 여 "진교훈 명함 불법 배포"...야 "명백한 허위사실" 관련 기사 더보기 "청와대 압수수색 필요" 효력정지 신청 각하(상보) "청와대 압수수색 거부는 행정 처분 아니야"(종합) 청와대는 성역인가…특검, 출범 이후 '최대 위기' 특검, 수사 기간 연장 요구…황교안 승인 여부 불투명(종합) 대통령, 대면조사·탄핵심판 출석 중 무얼 택할까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