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우찬기자]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비선진료 도우미 역할을 한 것으로 의심되는 이영선 청와대 행정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특검팀은 “이영선 청와대 행정관에 대해 의료법위반방조, 위증, 전기통신사업법위반,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이우찬 이우찬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빗썸, 자동주문 서비스 오픈 '금융'으로 눈돌리는 게임사 엔씨·넥슨 (2020 국감)4년연속 국감 나온 한성숙 "구글쇼핑과 네이버쇼핑 건은 달라" 카카오메이커스, '독도의 날' 기념 에디션 출시 차명훈 코인원 대표 "종합 자산관리플랫폼이 궁극적 목표" 관련 기사 더보기 "헌재, 변론종결 확정 매우 부당"…대통령 영상 출석은 긍정적 (단독)특검 "대통령 대면조사 사실상 힘들다" 이정미 재판관 협박 용의자 자수…경찰, 공범여부 추궁 (긴급진단)'헌재·특검' 테러 공개 예고…극에 달한 사회 혼란 '최후까지 전력질주'…특검, '국정농단'사범 수사 총력전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