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명연 기자] 글로벌텍스프리(204620)가 기업인수목적회사(스팩·SPAC)와의 합병 상장 첫날 급락하고 있다. 19일 오전 9시53분 현재 글로벌텍스프리는 전날보다 450원(21.18%) 내린 1675원에 거래되고 있다. 글로벌텍스프리는 외국인에게 세금 환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업체로, 기존에 상장돼있던 유안타제1호스팩과의 합병으로 이날 코스닥에 입성했다. 작년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408억원, 47억원이었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강명연 강명연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스탁론] 서류, 방문 NO! 전화 한통이면 연 2.6% 금리 이벤트가!? [스탁론] 기관&외국인이 매집하는데 2.6% 금리로 주식매입을!? 선물 증거금 무료혜택, 선물 모의투자대회에 참여하라 선물 증거금 무료혜택, 선물 모의투자대회에 참여하라 코스피, 하루 만에 외인 매도…장 초반 2410선 약보합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