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한국e스포츠협회 자금 유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오는 4일 전병헌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조사한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부장 신봉수)는 이날 오후 2시 전 전 수석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정해훈 정해훈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첨단산업 클러스터 2조2000억 투자…CVC 출자 50%로 확대 관련 기사 더보기 검찰, '뇌물수수 혐의' 전병헌 전 정무수석 구속영장 청구(종합) 검찰, 'e스포츠협회 의혹' GS홈쇼핑 압수수색 검찰, 'e스포츠협회 후원금 의혹' GS홈쇼핑 압수수색(종합) 검찰, 'e스포츠협회 자금 횡령' 전병헌 전 수석 비서관 등 구속기소 검찰 "적법해서 영장판사도 영장 발부한 것 아닌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