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국가정보원 정치 공작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오는 11일 김승환 전북 교육감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한다.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수사팀(팀장 박찬호 2차장)은 김 교육감이 이날 오후 2시 출석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정해훈 정해훈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첨단산업 클러스터 2조2000억 투자…CVC 출자 50%로 확대 관련 기사 더보기 검찰, '국정원 의혹' 조희연 교육감 9일 참고인 조사 검찰, '국정원 사찰 의혹' 조희연 교육감 9일 참고인 조사(종합) 최경환 의원, 20시간 고강도 조사…"성실히 임했다" 검찰, 유우성씨 사건 방해 의혹 수사 착수 검찰, '외곽팀 활동비 지급' 원세훈 전 국정원장 기소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