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박근혜 정부 당시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를 수수한 혐의를 받는 자유한국당 최경환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요구안이 12일 국회에 접수됐다. 법무부는 이날 최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요구안이 국회에 접수됐다고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정해훈 정해훈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첨단산업 클러스터 2조2000억 투자…CVC 출자 50%로 확대 관련 기사 더보기 조윤선 전 수석, 피의자 출석…"수사 성실히 임하겠다" 검찰, '불법 사찰 혐의' 우병우 전 수석 피의자 조사 '특수활동비 수수혐의' 조윤선 전 수석, 17시간 조사 후 귀가 김승환 교육감, 참고인 출석…"미행·폭행 있었다" 검찰, '댓글 수사 방해' 남재준 전 국정원장 기소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