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명연 기자] 한화테크윈(012450)은 시큐리티사업을 물적분할해 신설회사를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분할 후 한화테크윈은 상장법인으로 존속하고 분할신설회사는 비상장법인으로 유지된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강명연 강명연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특징주)방산주, 한미 군사협력 강화 소식에 강세 한화테크윈 자회사, 2452억 규모 K-9 자주포 수출계약 (특징주)한화테크윈, 종속회사의 노르웨이 수출계약 체결에 강세 코스피, 장 초반 2450선 후퇴…코스닥 750선서 등락 반복 한화테크윈, 비주력부문 부진 지속…목표가 '하향'-케이프증권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