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경준기자] 대북관련주가 26일 북한이 불법입국 남한인 4명을 억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일제히 약세다. 이날 오전 10시19분 현재 선도전기(007610)가 5.79%, 제룡산업(033100)이 8.42% 하락하고 있다. 이화전기(024810), 광명전기(017040) 역시 각각 8.89%, 7.74% 빠지고 있다. 뉴스토마토 정경준 기자 jkj8566@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정경준 정경준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광명전기, 작년 영업익 17억..전년比 246%↑ 제룡산업, 지난해 영업익 41억원..전년比 14%↓ (오후場주요공시)로만손, 작년 영업익..전년비 17% 감소 (아찔한테마)폐기물·바이오 등 (전일특징주)3D관련주 '강세'..지상파 3D 시험방송 가세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