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영진약품(003520)은 박수준 대표이사의 임기 만료에 따라 이재준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9일 공시했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심수진 반갑습니다. 증권팀 심수진 기자입니다. 제보 환영합니다 :) 심수진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동력 잃은 밸류업…코스피 2680선 하락 마감 "연 1회 재무·비재무지표 기업가치 공시" 키움증권, 1분기 순익 2448억원…전년비 16.3% 감소 하나증권 "기업은행, 호실적에도 NIM 하락" 금투세 도입 시 채권 개미 이탈 우려 관련 기사 더보기 [스탁론] 모처럼 찾아온 찬스, 연 3%대 금리로 주식매입자금 받아볼까? 영진약품, 보령제약과 불안장애치료제 공동판매 계약 국산 천연물의약품 재도약 시동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