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삼성그룹의 삼성전자서비스지회 등 노동조합 와해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추가로 압수수색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수사부(부장 김성훈)는 노조 파괴 사건과 관련해 삼성전자서비스 지사 2곳과 관계자 주거지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정해훈 정해훈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첨단산업 클러스터 2조2000억 투자…CVC 출자 50%로 확대 관련 기사 더보기 검찰, '삼성그룹 노조 와해 의혹' 수사 진행 검찰, '강원랜드 교육생 채용 비리' 염동열 의원 6일 소환 검찰, '뇌물·조세·횡령 혐의' 이명박 전 대통령 구속기소 검찰, '삼성그룹 노조 와해 의혹' 피해자 조사 검찰, '삼성그룹 노조 와해 의혹' 지회장 등 피해자 조사(종합)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