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이명박 정부의 노동조합 분열 공작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5일 이채필 전 고용노동부 장관을 조사한다. 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수사부(부장 김성훈)는 이 전 장관이 이날 오후 2시 출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정해훈 정해훈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첨단산업 클러스터 2조2000억 투자…CVC 출자 50%로 확대 관련 기사 더보기 '구치소 수감' 이명박 전 대통령, 지방선거 거소투표 검찰, '노조 분열 공작' 고용노동부 압수수색(1보) 검찰, MB국정원 노조분열 공작…고용노동부 압수수색(상보) MB "조카가 회계처리 최종책임자" vs 이동형 "칭찬 받고 싶어 청와대 가 보고했다" 검찰, '노조 와해 주도' 삼성전자 자문위원 구속영장 청구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