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삼성그룹의 노동조합 와해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경찰청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수사부(부장 김성훈)는 삼성 노조 와해 사건과 관련해 경찰청 정보분실을 압수수색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서울중앙지검 청사. 사진/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정해훈 정해훈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첨단산업 클러스터 2조2000억 투자…CVC 출자 50%로 확대 관련 기사 더보기 검찰, MB국정원 노조분열 공작…고용노동부 압수수색(상보) 검찰, '노조 와해 주도' 삼성전자 자문위원 구속영장 청구 검찰, '노조 분열 공작' 이채필 전 노동부 장관 오늘 소환 검찰, '노조 분열 공작' 이채필 전 노동부 장관 소환(종합) 검찰, '공정위 간부 불법 취업' 인사혁신처 등 압수수색(종합)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