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홍연 기자] 허익범 특별검사팀이 김경수 경남지사의 보좌관이었던 한모씨의 자택과 차량을 압수수색했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9시에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집행했다"고 밝혔다. 한씨는 지난해 9월 드루킹 일당으로부터 500만원을 받았다가 돌려준 혐의를 받고있다. 사진/뉴시스 홍연 기자 hongyeon1224@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홍연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홍연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강북서도 신고가 거래…서울 집값, 다시 '꿈틀' 이은형 건정연 연구위원, 서울시 주택시장 전문가 자문위원 재연임 지난달 서울 빌라 경매 18년 만에 최다 SH공사, '임차인대표회의 구성 활성화' 국토부에 제도 개선 요청 금호건설, 새 주거 브랜드 ‘아테라(ARTERA)’ 공개 관련 기사 더보기 순방 마친 문 대통령, 이제는 내치…이달 개각·청 비서실 개편할 듯 문 대통령 "최저임금, 속도 아닌 경제선순환 목표" 문 대통령 "2020년 1만원 목표 어려워져…공약 못지켜 사과" 특검, '오사카총영사 청탁' 변호사 긴급체포(종합)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