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엔케이, 前대표이사 배임 확인
입력 : 2010-04-20 07:47:34 수정 :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로엔케이(006490)는 안재성 전 대표이사의 배임혐의가 확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로엔케이는 서울남부지방법원이 안 전 대표이사의 배임을 확정지었다며 횡령액이 50억원이라고 전했다.
 
안 전 대표는 배임건에 대해 무죄를 주장, 현재 항소를 제기한 상태며 로엔케이측은 이에 적극 대응할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토마토 한형주 기자 han990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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