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8일 검찰에 다시 나와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고형곤)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정경심 교수를 조사하고 있다. 정 교수에 대한 소환 조사는 지난 3일과 5일에 이어 세 번째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정해훈 정해훈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첨단산업 클러스터 2조2000억 투자…CVC 출자 50%로 확대 관련 기사 더보기 '검찰 불신' 서초동으로 시민발길 재촉 (현장에서)집회 참가자 수보다 중요한 것 검찰, 오후 9시 이후 조사 원칙적 폐지(종합) 조국, 취임 한 달째 맞아 검찰 개혁 방안 발표 검찰, 조국 동생 구인영장 집행…영장심사 예정대로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