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부인과 아들이 살해당한 이른바 '관악구 모자 살인' 사건의 피고인에게 법원이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손동환)는 24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남편 조모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정해훈 정해훈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첨단산업 클러스터 2조2000억 투자…CVC 출자 50%로 확대 관련 기사 더보기 고유정, '무기징역 선고' 1심에 불복…항소장 제출 '코로나 책임' 이만희 수사, 서울중앙이냐 수원이냐…이번주 판가름 미뤄지는 서울시 고발 코로나 관련 신천지 사건 수사 신천지 상대 고발 사건만 4건…검찰 수사망 넓혀간다 검찰, '관악구 모자 살인' 사건 피고인에 사형 구형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