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진아 기자]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은 24일 '코로나19' 사태로 직격탄을 맞은 대한항공에 신규 대출 등을 통해 1조2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박진아 기자 toyouja@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박진아 지금 이 순간, 정확하고 깊이있는 뉴스를 전달하겠습니다. 박진아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산업부, 여름철 전력설비 점검…"피크시 전력공급 만전" 통화 스와프 이어…한·일, 강달러 맞서 '공동 환율 대응' KIAT, 부산 해양ICT 육성 위해 기업 간담회 개최 금리 내리자니 환율…치솟는 달러에 커지는 리스크 산업부·코트라, 캄보디아 등 7개국과 온실가스 감축 논의 관련 기사 더보기 인턴·수습·하청부터 감원…항공업계 구조조정 현실로 대한항공 외국인 파일럿 390명 전원 무급휴직 항공사 1분기 '올킬'…줄줄이 영업손실 예상 '현금 바닥' 대한항공, 제주 사원주택 부지도 매각 "돈 되는 건 다 판다"…항공사, 눈물의 세일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