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닭고기 관련주가 월드컵 수혜주로 부각되며 하락장에서 비상하고 있다. 7일 오전 9시10분 현재 마니커(027740)는 지난 주말보다 75원(5.98%) 오른 133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림(024660)(4.73%)과 동우(088910)(3.23%) 역시 동반상승하고 있다. 월드컵이 코 앞으로 다가오며 치킨에 대한 수요가 많아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 닭고기업체에 투자심리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박제언 박제언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