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현준 기자] 네이버가 정의기억연대(이하 정의연)의 온라인 모금 활동을 중지했다. 네이버는 27일 자사의 온라인 기부 플랫폼 해피빈에서 정의연이 진행하는 모금 활동의 운영을 중지했다고 밝혔다. 현재 해피빈 홈페이지에서 정의연의 후원금 모금함은 사라진 상태다. 정의연은 최근 피해자 지원 관련 논란에 휩싸였다. 박현준 기자 pama8@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박현준 박현준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주목받는 게임)"향수만으론 부족해"…원작과 차별화 성공한 '리니지M' (주목받는 게임)카카오게임즈, 엘리온·오딘으로 MMORPG 투트랙 공세 공공 SW 대기업참여 여부, ‘신시장·혁신 창출’도 평가한다 정부, IDB와 한·중남미 JV 육성한다 SK㈜ C&C , AI 신약개발 타깃 발굴 서비스 오픈 관련 기사 더보기 청와대 '윤미향 논란'에 선긋기 "조사 지켜봐 달라" 일본 보수언론, 정의연 의혹에 위안부 합의 문제 거론 네이버 앱으로 국민연금 납부 고지서 받는다 국내외서 금융·증권 서비스로 거듭나는 네이버 네이버, 개인정보보호 인식 주간 캠페인 진행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