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우주항공주가 나로호 발사 실패에 따른 후유증이 여전한 모습이다. 종목별로 희비가 엇갈리고 있으나 대표적 우주항공주로 분류되는 종목은 하락폭이 크다. 14일 오전 9시16분 현재 쎄트렉아이(099320)는 지난 주말보다 1950원(7.83%) 떨어진 2만2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츠로테크(042370)(-10.49%)와 비츠로시스(054220)(-4.76%), 한양이엔지(045100)(-7.28%) 등도 동반하락세다. 반면 빅텍(065450)(2.19%)과 퍼스텍(010820)(1.04%), AP시스템(054620)(4.37%)은 상승세로 돌아섰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박제언 박제언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나로호, 정상궤도 진입 실패 (종목Plus)나로호 D-2..우주항공株 '강세' 나로호 발사시각 9일 발표 나로호 발사 중단..소방설비 문제(3보) 나로호 악몽 재현..잠정 발사연기에 `실망`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