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이른바 '검언 유착'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 정진웅)는 민주언론시민연합 고발 등 사건과 관련해 이동재 전 기자에 대해 강요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15일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정해훈 정해훈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첨단산업 클러스터 2조2000억 투자…CVC 출자 50%로 확대 관련 기사 더보기 '검언 유착' 채널A 기자 신청 수사심의위 안 열린다(속보) 채널A, BBC스튜디오와 콘텐츠 협력 MOU 체결 채널A 기자 신청 수사심의위 안 열린다…"같은 사건 이미 소집"(종합) 법원, '선수 가혹 행위' 운동처방사 안주현씨 구속영장 발부 검찰, '전용회선 입찰 담합' KT 자회사 임원 구속영장 청구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