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대우건설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민간투자사업’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31일 공시했다. 대우건설은 현대건설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입찰에 참여했다. 대우건설 지분은 34%로, 확보한 공사비는 2700억원이다. 이는 지난해말 매출액의 3.1%에 해당한다. 대우건설 CI. 이미지/대우건설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김응열 김응열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퇴직 후 형사처벌 받은 고위 공무원…법원 "퇴직수당 환수는 부당" 대법 “교통사고 후 우울증 극단 선택…보험급 지급해야” 변협 “론스타로 ‘혈세’ 지출…책임지는 사람 없어” ‘75억 횡령’ 홍문종, 2심서 징역 4년6개월…법정구속 생후 29일 아기 살해 친부, 징역 10년 확정 관련 기사 더보기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