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media기자]토마토파트너(
battle.tomatos.co.kr)에서 이토마토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선물모의투자대회 8차대회가 치열했던 게임을 마치고 성황리에 마감됐다.
8회차 대회 마감결과 11.364%의 수익률로 필명 “일빈일부”님이 1등을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제나미르 10.795%, 설산수행 10.341% 천문관측 9.659%, 김포락 9.659%, 선물최고 9.432%, 보낸자 8.864%로 선물실계좌운용권 획득의 영예를 안았다. 이렇게 제8회 선물모의투자대회는 마감되었고 제9회 선물모의투자대회(
battle.tomatos.co.kr)는 6월 21일부터 6월 25일까지 진행된다. 이후에도 주단위로 매주 선물모의투자대회가 열리게 되며, 투자종목은 주가지수선물 최근 물로 매매를 하게 된다.
매주 마지막 영업일에 7명의 시상자를 선정하여 선물 실전계좌운용권을 지급한다.
참가대상은 이토마토 아이디를 보유한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시상자는 이트레이드증권 HTS (X-ing) 을 통해 선물계좌운용권을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선물 모의투자 대회를 알리는 ‘여기저기’ 홍보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벤트에 참여하는 방법은 선물배틀을 홍보할 수 있는 사이트의 게시판, 까페, 블로그 등에 홍보게시물을 작성할 때 다음과 같은 이미지를 첨부하면 된다.
선물실전계좌운용권이란?
개인이 별도로 부담하는 선물증거금 없이 실제 선물시장에서 매매를 할 수 있는 계좌로서 매매에서 발생된 수익은 전부 가져갈 수 있으며, 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문의전화 02-2128-3399
<거래량 상위 200종목> (2010-06-18 기준)
하이닉스, 진흥기업, 중국식품포장, 기아차, 동부하이텍, 알앤엘바이오, 일신석재, 남광토건, SH에너지화학, 동아체육용품, 유진투자증권, 디아이, 현대건설, 보성파워텍, 넥센타이어, 기륭전자, 금호산업, 현대제철, 영진약품, 중국원양자원, 모나미, 동진쎄미켐, 차이나하오란, 동양강철, 외환은행, SK증권, 한국전자홀딩스, 한국화장품제조, 쌍용차, 대한전선, 동양종금증권, 삼성물산, 한솔제지, 로엔케이, 금양, 카프로, SK네트웍스, 대우증권, 대원강업, 이화공영, 흥아해운, 동국실업, 현대차, 부산은행, SG세계물산, 한국타이어, 미주제강, S&T모터스, GS건설, 대주산업, 대한항공, 삼성SDI, 현대증권, 삼영전자, 우리투자증권, 대유디엠씨, 현대해상, 대상, 제일모직, 메리츠화재, 중국엔진집단, 대원전선, 코리안리, S&T중공업, 대한해운, 삼성정밀화학, 한화, 에스엘, LG, 대림산업, 동국산업, 혜인, 현대차2우B, 한진해운홀딩스, 우리들제약, 동양텔레콤, 대우차판매, 오리엔트바이오, SK케미칼, 삼화콘덴서, 신일산업, 서울식품, 효성, POSCO, 덕성, LG상사, 삼익악기, 대유신소재, 한화증권, 덕성우, HMC투자증권, 대구은행, 동국제강, 부광약품, 금호전기, 한창, 한솔LCD, 넥센타이어1우B, 내쇼날푸라스, 삼성전자, 삼익THK, LS, 현대H&S, 동부화재, 송원산업, 동양메이저, 대덕GDS, SK, 동일벨트, 모헨즈, IHQ, 베스텍, 현대차우, 벽산건설, 범양건영, 신성통상, LIG손해보험, 두산, 슈넬생명과학, 삼성화재, 피에스텍, 한신공영, 코오롱건설, 한일사료, 세아베스틸, 이수화학, 대신증권, KG케미칼, 쌍용양회, 골든브릿지증권, 우성사료, 태경화학, 로케트전기, 대한유화, 국제약품, 한일건설, 유니온, 봉신, BNG스틸, 영남제분, 유니모테크, 금호산업우, 코오롱, 성신양회, SK케미칼우, GS글로벌, 연합과기, 태원물산, 현대약품, 대원제약, 성지건설, 대신증권우, 녹십자, 한진, CJ, 동아제약, 대륙제관, 써니전자, 세방, 삼양사, 국보, 진로, 동성제약, 유성,기업, 롯데미도파, 흥국화재, 휴니드, 대신증권2우B, 한진중공업홀딩스, 삼영무역, 고려개발, 화약품, 삼환기업, 세방전지, 신세계, 무림SP, 우리투자증권우, 한국제지, 진양산업, 삼진제약, 유한양행, 에프씨비투웰브, 동양메이저우, 종근당, 보락, 삼성SDI우, 경남기업, 신화실업, KCC, 울트라건설, 한화손해보험, 대원산업, 현대시멘트, 포스코켐텍, 신한, 대원전선우, 사조산업, 아세아제지, 하이트홀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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