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우찬 기자] 경기 남양주시는 오남읍의 한 요양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7명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방역당국과 함께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시는 역학조사가 완료되면 시청 홈페이지와 블로그에 동선을 공개할 방침이다. 사진/뉴시스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이우찬 이우찬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빗썸, 자동주문 서비스 오픈 '금융'으로 눈돌리는 게임사 엔씨·넥슨 (2020 국감)4년연속 국감 나온 한성숙 "구글쇼핑과 네이버쇼핑 건은 달라" 카카오메이커스, '독도의 날' 기념 에디션 출시 차명훈 코인원 대표 "종합 자산관리플랫폼이 궁극적 목표" 관련 기사 더보기 폭염에도 못 벗는 마스크, 트러블 예방법은 코로나19 신규확진 371명, 국내발생 359명·해외유입 12명(1보) 2단계 거리두기 한주 연장…"음식점·카페 운영시간 제한 논의"(1보) 김용범 "추석 전 자영업·소상공인 금융·세정 지원책 마련" 정세균 총리 "3단계 거리두기 대신 2단계 1주일 연장"(종합)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