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관련기사 서울교육청, 돌봄교실 학생 기초학력 '케어' 서울시교육청이 초등학교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보장한다. 시교육청은 오는 12월까지 기초학력 ‘두리샘 더함’을 초등학교 55곳을 대상으로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초등 돌봄교실 이용자의 기초학력 지원을 위해 학습을 관리·지원하는 학습도우미로, ‘두리샘 더함’ 인력과 기초학력 지원이 필요한 돌봄학생을 10명 안팎으로 짝을 지어 원격학습 지원 ... 초등 돌봄교실 1400여곳 증설…2만여명 추가 이용 정부가 방과후 초등학생을 돌봐주는 돌봄교실을 1400여곳 증설해 돌봄 공백을 메운다. 교육부는 2019학년도 신학기 초등학생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신학기 초등돌봄교실 운영 방안'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국고 예산으로 초등돌봄교실을 모두 1400여실을 확충해 작년보다 2만여명이 추가된 약 28만명의 초등학생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